식손톱과 발톱에 화려하게 해주는 젤네일은 많은 여성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색을 사용하여 기분을 전환하거나, 아크릴을 사용하여 길이를 길게 늘이거나 큐빅 등의 장식을 활용해서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내는 수단으로 삼기도 합니다.
게다가 보통 매니큐어보다도 지속 기간일 긴 편이기 때문에 더욱더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오히려 이러한 장점이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젤네일은 유지력을 높이기 위해서 손톱 표면을 갈아낸 후에 바르곤 하는데, 이러한 행동은 손톱이 자극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젤네일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손톱과 젤네일 사이가 뜨면서 감염 등의 위험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럼 젤네일을 자주 하는 사람들이 조심해야 하는 질환은 무엇이고 젤네일을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관리가 필요한지 지금 바로 알아보세요
젤네일 후 나타날 수 있는 손/발톱 질환
조갑연화증
젤네일을 하기 위해 손톱을 갈아내고, 아세톤이 함유된 리무버 등의 화학약품을 자주 사용하다 보면 손톱이 쉽게 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흔하게 걸릴 수 있는 병이 바로 "조갑연화증"입니다. 조갑연화증은 손톱 겉 부분의 단단한 케라틴 판이 얇아지며 발생하는 손, 발톱에 세로 모양의 줄이 생기거나 손톱의 층이 갈라지는 증상이 자주 나타납니다.
특히 손을 물에 오랫동안 담그고 있거나, 화학약품에 자주 접촉할수록 조갑연화증이 쉽게 나타납니다.
조갑연화증인 심하게 진행되면 "조갑박리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조갑박리증에 걸리면 손톱이 부스러지거나 깨지기도 하며, 손톱이 색이 약간 변화기도 합니다.
대부분 손, 발톱의 끝부분부터 아래쪽 피부와 분리되는 편인데, 때에 따라서는 양쪽 옆이나 손발톱이 자라 나오는 부위에서 벗겨지기도 하며 심한 경우 완전히 피부에서 분리되어 떨어져 나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2차 감염의 위험이 높아지고, 손발톱과 주변 피부 조직의 변형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빠르게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조갑백선
오래된 젤네일을 제거하지 않고 오랫동안 방치하면, 손톱이나 발톱과 젤네일 사이가 쉽게 들뜨게 됩니다. 무거운 젤네일이 기울어지면서 손톱에서 서서히 떨어져 나오는 것인데, 이렇게 네일이 들떠 있으면, 손을 씻거나 샤워를 할 때마다 물기가 쉽게 들어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이를 잘 말리지 않으면, 곰팡이균에 번식하여 조갑백선에 걸릴 수 있습니다.
조갑백선은 곰팡이균 감염으로 인한 피부염을 통틀어 이르는 말인데, 습한 곳일수록 곰팡이가 잘 생기게 됩니다. 백선은 보통 피부에 잘 생긴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손, 발톱에도 침벌 할 수 있고, 다른 세균의 감염의 위험도 높이는 만큼 적절히 치료해야 합니다.
특히 손, 발톱을 침범한 무좀은 바르는 약 외에도 경구 약물을 복용해야 치료 효과가 더욱 높아지는 만큼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조속히 받아야 합니다.
조갑주의염
젤네일을 바르거나 제거하는 등 손, 발톱을 관리할 때면 다양한 도구를 이용한 후에 손 주변이 빨갛게 부어올라 통증이 느껴지고, 곪아서 노란 고름이 나온다면 "조갑주의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깨끗하게 소독되지 않은 도구에 찔리거나, 손 주변에 있던 상처를 통해 세균이 감염되면서 염증을 유발한 것입니다.
보통은 항생제 연고를 사용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드물게는 봉와직염으로도 진행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반의약품 연고를 사용해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거나 고름이 지나치게 많이 차 있는 경우 병원에서 배농 치료를 시행하고 항생제 등을 복용해야 할 수 도있습니다.
게다가 이를 방치하다 보면 손, 발톱의 뿌리까지 손상되어 변형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증상을 계속해서 관찰하며 이상 여부를 지켜봐야 합니다..
충분한 휴식기 기관과 위생관리가 중요
젤네일을 여러 번 받는다고 무조건 질병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손톱과 발톱에 지속적인 외부 자극이 가해지는 상황이 되는 만큼 충분한 관리가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손, 발톱을 보다 건강하게 유지하면서도 젤네일을 즐기려면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젤네일 사용 시 주의점
젤네일은 최대 3주~1달 이상을 넘기지 않고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젤네일을 방치하면 손톱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워지고, 그 마음 질환이 발생활 위험도 높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닏.ㅏ
그렇다고 해서 손으로 직접 뜯어내는 것은 금물입니다. 손톱이 표면이 함께 벗겨지면서 더욱 큰 자극이 가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젤네일을 제거할 때는 전문가를 찾아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제거한 후에는 최소 1~2주 이상 휴식기를 가지면서 손, 발톱의 거칠어진 표면이 회복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다면 습관 교정도 필요합니다. 손톱을 물어뜯는 것 자체가 손톱에 불필요한 자극을 가하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손톱을 물어뜯어 생긴 상처로 인해 감염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손가락에 각질이 있다면 억지로 잡아 뜯지 말고, 깨끗이 소독한 손톱깎이 등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또한, 평소에도 손의 위생과 보습에도 신경 써주고, 비누를 사용하여 손톱 아래까지 꼼꼼히 손을 씻고, 이후 손톱 사이의 습기까지 완전히 말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후 손의 보습을 위해 핸드크림등의 보습제를 사용하여 손의 수분상태를 유지하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톱으로 보는 건강상태
손톱은 손을 보호하고 물체를 잡는 손의 기능 수행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손톱의 90%는 단백질의 일종인 케라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건강한 손톱은 부드러우면서도 광택이 나고 투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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