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챙기는 여러 방법 중에서도 최근 많은 관심을 가지는 분야가 바로 건기식(건강기능식품)입니다. 음식으로 부족한 영양성분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쉬운 방법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건강기능 식품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소비자들 역시 선택지가 넓어졌지만, 오히려 약국에서 사 먹어야 하는 의약품과 차이가 무엇인지 알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온라인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과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처방을 받아야 하는 전문의약품은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요? 그리고 어떤 점을 알고 먹어야 하는지 지금 바로 알아보세요
건강기능식품 VS 의약품(목적과 성분의 차이)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은 그 성분이나 함량, 목적 등에서 차이나 납니다.
다시 말해, 병에 대한 치료가 필요한 것인지, 또는 적절한 건강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지에 따라 사용목적이 달라집니다.
게다가 처방의 여부, 구매할 수 있는 경로 등에서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건강상태에 맞는 제품을 적절히 선택해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기능식품 VS 일반 의약품 VS 전문 의약품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은 그 성분이나 함량, 목적 등에서 차이나 납니다.
건강기능식품
건강기능식품은 이름 그대로 의약품이 아닌 "식품"으로 분류됩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우리 몸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제조한 제품으로, 특정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 유지가 목적입니다.
당연히, 기능성과 안정성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평가를 받지만 어디까지나 식품이기 때문에 의약품과 같은 치료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건강기능식품과 헷갈리기 쉬운 것이 영양제입니다., 건강기능식품과 영양제가 유사하게 사용되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영양제는 비타민, 미네랄 등 특정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데에 초첨을 맞춘 제품이고, 건강기능식품은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혈행개선 등 우리 몸의 건강 유지 및 증진을 위한 기능성 원료나 성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영양제는 건간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의약품 등 다른 분류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상세히 살펴봐야 합니다.
일반의약품
일반의약품은 질병의 치료나 예방을 목적으로 하고, 식약처에서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해 허가한 의약품입니다.
의사의 별도 처방 없이도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감기약,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입니다.
편의점에서도 안전한 일반의약품을 "안전상비의약품"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과는 성분과 용량에서 약간의 차이가 납니다.
영양제 중에서도 건강가능식품이 아니라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온라인 등으로 판매되지 않아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특정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이지만, 식약처에서 약효를 인정받아 질병의 치료나 예방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건강기능식품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단, 약국에서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기 쉬워서, 포장재의 표기가 일반의약품인지, 건강기능식품인지를 잘 봐야 합니다.
전문의약품
전문의약품은 질병 치료를 위해 전문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으로, 반드시 의사의 진단과 처방이 필요합니다.
전문의약품은 일반의약품에 비해 효과가 강한 만큼 부작용의 위험도 높고, 일부는 중독성이나 내성이 있어 남용할 위험도 있기 때문에, 꼭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의약품입니다.
아무리 기존에 먹던 약이 있더라도, 혹은 증상이 뚜렷하고 아프더라도 처방이 없다면 전문의약품을 구매할기 어려운 이유가 이러한 사유 때문입니다
의약외품
의약외품은 질병의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지만, 의약품에 비해서는 우리 몸에 미치는 효능과 부작용이 경미하거나 직접적으로 작용하지 않는 의약품입니다.
일반의약품과 마찬가지로 처방은 필요 없고, 약국과 편의점, 온라인 등으로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의약품으로는 생리대, 마스크, 붕대, 거즈, 치약, 손소독제, 살충제 등이 있으며, 식약처의 허가를 받아 의약외품이라는 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안전하게 복용하자
현재 특별한 건강상에 문제가 없고, 단순히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건강기능식품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병이 있거나,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전문가와 상의하여 일반의약품이나 전문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이 의약품에 비해 건강상 큰 효과를 내지는 못하더라도, 다양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만큼 무분별한 섭취는 주의해야 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이나 일반의약품은 특별한 처방이 없어도 대부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지만, 예상치 못한 상호작용에 대한 주의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여러 건강기능식품을 한꺼번에 복용하거나, 또는 기존에 복용하고 있던 의약품과 상충되는 상호작용을 하면서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이와 같은 상황을 우려하여, 식약처에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를 도입하여 소비자가 약사나 영양사 등 전문가와 상담한 후, 자신에게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적절히 소분하고 조합해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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