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망치는 웨이트 트레이닝 운동법

우리는 운동은 하는 목적은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올리기 위함입니다.

특히, 젊은 층부터 노년층까지 건강 증진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웨이트 트레이닝은 오히려 건강을 망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운동이 건강에 해로운 웨이트 트레이닝인지 지금 바로 알아보세요

 

 

운동의 목적은 건강입니다. 웨이트 트레이닝 역시 근육을 키워 우리 몸을 보하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웨이트 트레이닝은 기본적으로 무게를 다루는 운동이기에 잘못된 운동법은 근육과 관절에 큰 손상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건강에 해로운 웨이트 트레이닝 운동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건강에 나쁜 웨이트 트레이닝법

1. 손목 꺾이는 자세

근육이 없는 상태에서 본인의 상태에 맞지 않는 운동을 하다 보면 손목이 꺾이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팔 굽혀 펴기는 가슴을 키우는데 매우 효과적이지만, 손목, 팔꿈치 등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온체중을 손목에 싣기 때문인데, 이를 방지하기 이해서는 최대한 손목과 팔이 일직선으로 유질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에 따라 손목보호대나 패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매일 같은 부위 반복

매일 날마다 같은 부위 운동을 반복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근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도 있습니다. 근력운동은 근육을 손상시켰다가 회복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인데, 이러한 과정을 통해 근육이 두꺼워지고 강해지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근육이 회복하는데 24~48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근육이 충분히 회복되기도 전에 같은 부위를 다시 운동하면 근육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충분한 휴식뒤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너무 긴 세트 간 휴식시간

운동을 할 때는 각 세트별로 휴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 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휴식시간이 길어지면 심박수가 낮아지면서 우리 몸이 근육에 연료를 보내는 경로가 차단되기 때문입니다. 

 

각 세트 사이간 휴식시간은 30~90초가 적당합니다.

4. 처음부터 끝까지 근력운동

부상을 예방하기 이해서는 운동 전후에 최소 20분 이상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전 스트레칭은 몸의 유연성을 향상하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만들어 운동 중의 부상 위험을 줄여줍니다. 

 

운동 후 스트레칭은 근력 운동 이후 근육에 쌓이는 피로 유발 물질을 제거하여 근육 회복에도 도움을 줍니다.

 

운동후 근육통 원인과 빨리 푸는 법

 

매일 운동하는데 근육이 안생기는 이유, 잘못된 운동법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