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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음식

아침식사 대용으로 계란과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 브로콜리는 무엇과 먹도 좋은 식품!

by N테크 2021.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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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으로 아침을 거루기 일수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알고 있듯이 아침 식사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많은 현대인들은 위장장애로 고생하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위는 규칙적으로 식사가 이루어져야 제 기능을 발휘하는 장기로 아침 식사를 하지 않으면 점심까지 15시간 이상의 공복을 가지게 되고, 공복 상태가 길어지게 되면 위산이 위 점막을 자극하여 위염이나 위궤양 등의 위장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달걀과 브로콜리

아침을 챙겨 먹기 어렵다면 전날 저녁 달걀을 삶아놓는다던가 브로콜리를 같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달걀의 풍부한 단백질과 브로콜리의 풍부한 비타민이 궁합이 잘 맞기 때문입니다. 

브로콜리의 경우 아침 공복, 민감한 위점막에도 부담이 없는 식품으로 브로콜리 2~3개 만으로 비타민C 하루 권장 섭취량 모두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에는 100g당 98mg으로 레몬보다 2배나 많은 양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브로콜리에는 베타카로틴 등의 항산화 물질과 철분이 풍부해서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칼륨 또한 풍부합니다. 브로콜리는 이처럼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고 또한 열량은 100g당 28kcal에 불과하며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과 주어 과식을 방지하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삶은 계란 또한 한개만 먹어도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달걀과 브로콜리를 같이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점심에 과식할 위험을 낮추게 됩니다. 특히 달걀의 흰자는 수분과 단백질 함량이 높기 때문에 40대부터 자연적으로 줄어드는 근육을 보강해 주는 데도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달걀의 노른자의 콜레스테롤을 염려하기도 합니다. 실제 많은 고지혈증 환자들이 이러한 점을 염려해서 노른자를 뺀 달걀을 섭취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 마 달걀노른자의 함유되어 있는 레시틴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달걀노른자에 콜레스테롤이 있는 건 맞지만,  레시틴이라는 성분이 콜레스테롤이 우리 몸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달걀노른자를 먹는다고 해도 우리 몸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달걀 속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속 나쁜 지방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오히려 혈관 질환 발병률을 50%나 감소시켜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고지혈증 환자의 경우 칼로리를 고려햐 하루 1개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가 없는 일반인들은 하루 2~3개 정도 섭취해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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