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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칙

고구마 이렇게 먹어야 항암효과 400%증가!

by N테크 2020.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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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테크입니다.

 

고구마는 82종의 채소 가운데

항암효과가 가장 좋은 채소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식품 1위로 선정될 만큼

최고의 항암식품입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섭취해야 할 채소가 고구마입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껍질채 먹기

고구마의 좋은 영양분을 온전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고구마 껍질은 비타민C와 칼륨

그리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껍질재 섭취하면 항암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노폐물 배출에 뛰어난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껍질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변비나 대장암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소화에 도움을 주는 얄리 핀 성분이

고구마의 전분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소화는 물론 고구마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 준다고 합니다. 

 

때문에

항암효과를 높이고

항산화 성분들이 풍부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색깔별로 섭취

고구마는 색깔에 따른 품종에 따라

영양성분도 다 다르게 때문에

항암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색깔별로 다양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밤고구마는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노화방지에 좋은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과 안토시아닌은

자색고구마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 

암세포 증식에 뛰어난 억제 효능을 보이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호박고구마의 가장 많이 들어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건강 전문가들은

항암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색깔의 고구마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3. 쪄서 먹기

고구마는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크게 달라집니다. 

건강한 섭취를 위해서는 굽기보다는 쪄서 먹는 것이

혈당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호주 시드니 대학 연구에 따르면

고구마를 30분간 삶을 경우

혈당 스파이크 증상을 방지하고

 

혈당지수(GI) 역시 46으로 낮아진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반면 군고구마의 경우

굽는 과정에서 저항성 전분이 파괴되어

가해진 열로 인해 녹말이 당분으로 변하기 때문에

혈장 지수가 94로 높아진다고 합니다.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거나 혈당을 관리한다면

건강한 섭취를 위해 생으로 먹거나

쪄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건강한 성인 기준 하루 2개 이내로

섭취한다면 항암효과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구마 섭취는 건강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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