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학자가 경고하는 마트에서 사면 안되는음식!

안녕하세요

N테크입니다.

 

요즘 마트에 가면

신선함을 강조하는 간편식들이

정말 다양하게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식품들이 오히려 건강에는

해로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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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편샐러드

세균학자들은 마트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음식은 

 

잘란 내어 포장한 샐러드라고 

경고합니다. 

 

"바로 먹어도 됩니다."라는

문구가 있어도 장내에 문제를 일으키는

해로운 박테리아가 들어있을 수 있습니다. 

 

이 박테리아는 토양으로부터 도출되며

샐러드가 열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완전히 박멸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구입한 모든 채소를 항상 철저히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녹차음료

최근 연구에 따르면

가공되어 판매되는 녹차 음료는

실제 녹차와는 전혀 다른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실제 녹차 한잔에는 다량의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지만 포장되어 나오는

대부분의 음료는 물과 설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녹차의 효능을 보기 위해서는

진짜 녹차를 우려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3. 과일 첨가제가 함유된 식품

딸기나 복숭아 등이 들어있는

달콤한 요거트는 맛있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에는

실제 과일이 거의 없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부식 방지를 위한 방부제

향료 및 증점제가 사용이 됩니다. 

 

과일 첨가제가 들어있는

요거트를 섭취하는 것보다

진짜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마요네즈

계란이나 식초 식물성 기름 및

항미료로 이루어져 있는 마요네즈와 달리

마트에 파는 마요네즈에는 방부제 식용 착색제 및

안정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요네즈 라이트는

저 지방을 강조하지만 맛과 두께를 보존하기 위해

전분과 설탕이 첨가됩니다. 

 

이로 인해

칼로리가 일반 마요네즈와 

거의 동일해집니다. 

 

또한

마요네즈는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요리를 위해 마요네즈를 반드시 써야 한다면

집에서 직접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5. 빵

마트 빵은 오래 보관하기 위해

화학적으로 표백된 밀가루를 

사용하여 만듭니다. 

 

빵 반죽에는 

강화제나 계면 활성제를 함유하는

밀가루 처리제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런 모든 첨가물은

유통기한을 연장해 주지만

우리 몸에는 해롭습니다.

 

6. 항신료

가루로 만든 향신료는

저렴한 첨가제를 혼합하기 쉬우며

글루타민산 나트륨이 첨가되어

훨씬 맛있게 느껴집니다. 

 

따라서

항신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직접 갈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소시지

세계 보건기구는 소시지나

베이컨 및 기타 가공육 제품이

암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음식 들에서 발견되는 아질산염은

장 내에서 잠재적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으로 변하게 됩니다. 

 

또한

훈제육에는 다른 발암물질인

벤조피렌도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직접 고기를 사서 직접 요리를 해 먹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트에서 사지말고 집에서 만들어 먹는것이

건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