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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칙470

암 예방하는 가장 쉬운 방법! 암세포의 근본을 없애주는 놀라운 음식! 안녕하세요 N테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암은 높은 확률로 유전으로 인해 발병하게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미국 암 학회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폐암은 81.7%, 후두암은 73.8%, 자궁암은 60.3%가 평소 생활 습관 등 예방 가능한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물론 이 중 어떤 암은 선청적 요인이 더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은 생활습관을 조금씩 바꾸는 것만으로도 암 예방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 암 예방의 좋은 음식"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토마토 전립선암은 우리나라에서도 10대 암에 포함될 정도로 흔한 암입니다. 토마토가 전립선에 좋은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전립선.. 2020. 5. 3.
반드시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 "이것"! 먹을수록 우리몸에 독이되는 음식! 안녕하세요 N테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몸에 좋다는 음식들을 챙겨 먹곤 합니다. 하지만 몸에 좋은 음식도 먹는 방법이나 시기에 따라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푹 절이지 않은 김치 풋나물이나 갓 등 신선한 채소로 김치를 절이면 풋나물은 하루가 지나서부터 질산염이 생기기 시작하고 갓은 20일 정도가 되면 질산염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이때 김치를 먹으면 김치 속의 질산염이 장 내 세균의 작용으로 독성이 있는 아질산염으로 전환되게 됩니다. 아질산염은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을 산화시켜 피의 산소운반 기능을 잃게 만들며 결과적으로 체내 산소부족을 유발해서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거나 온몸이 나른해지고 정신이 나지 않으며 입술이 새.. 2020. 4. 23.
아침식사 메뉴! 아침에는 꼭 피해야하는 음식, 아침식사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N테크입니다. 흔히 아침식사를 거르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얘기를 하곤 합니다. 반대로 아침에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되는 음식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 아침에 먹으면 독이되는 음식"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흰빵이나 마가린 밀에서 밀 배아를 제거한 흰 빵은 달지 않지만 당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게 됩니다. 특히 흰 빵에 마가린을 발라먹는 경우 마가린의 트렌스지방으로 인해서 우울증이나 암, 치매등의 질병이 유발될 수 있어서 해외에서는 마가린의 사용이 제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에 카와시마 류타 교수가 진행한 연구에 의하면 아침식사를 밥대신 빵으로 하는 아이들의 경우 밥을 먹는 아이에 비해 뇌의 발달이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런 .. 2020. 4. 22.
설탕 하루 권장량, 설탕을 많이 먹으면 생기는 일, 설탕주의보! 캘리포니아 대학의 로버트 루스틱 박사가 진행한 동물 실험에 의하면 당류의 일종인 과당의 과다 섭취는 배우고 기억하는 능력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설탕을 많이 먹게 되면 뇌의 식욕중추를 자극해서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도록 만들어 비만을 유발하며,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주원인이 됩니다. 꼭 당뇨병 환자가 아니어도 설탕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신경 및 혈관에 영향을 줘서 여러 가지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1. 시야의 흐릿함 높은 혈당으로 인해서 탈수 효과가 나타나게 되면 시신경 세포에 영향을 주며 이로 인해 동공이 초점 조절 능력에 영향을 주어 시야가 흐릿해질 수 있습니다. 2. 계속되는 배고픔 고혈당 상태에서는 에너지가 제대로 보충 되지 않아서 끊임없는 배고픔을 느낄 수 있.. 2020. 4. 21.
오이효능, 맛이 쓴 오이 사용법,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오이효과! 오이는 전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이 재배되는 야채로 가격은 저렴하지만 효능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즐겨먹는 야채입니다. 1. 입냄새 제거 식 후 입냄새가 심해 고민인 경우 오이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식사가 끝난 뒤 오이 조각을 입천장에 댄 뒤에 1분간 유지해 줍니다. 이렇게 하면 오이에 함유된 광화학 물질이 박테리아를 제거해서 입냄새를 없애줍니다. 2. 주름제거 오이는 콜라겐을 강화시키는 광화학 물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주름이나 셀롤라이트를 감소시키는데 오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두껍게 잘라낸 오이를 치료하려는 부위에 몇 분간 문지르는 동작을 꾸준히 합니다. 오이의 광화학 물질이 피부 바깥층을 덮어줘 주름이나 셀룰라이트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 피로회복 많은 사람들이 피로함을 달래.. 2020. 4. 16.
골다공증에 좋은 음식! 뼈를 지켜주는 습관과, 먹을수록 좋아지는 뼈건강! 골다공증 예방법 치료 안녕하세요 N테크입니다. 골다공증은 말 그대로 뼈에 구멍이 많은 증상을 의미합니다. 골 양은 사춘기의 90%가 형성되고 사춘기를 지난 30대 초까지 증가하다가 이후부터 점차 감소하게 됩니다. 65세 인상인 여성의 경우 2명 1명이 남성은 5명중 1명이 골다공증에 의해 골절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초기에는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이를 알아채지 못한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미리 뼈를 관리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 뼈를 튼튼히 만들어주는 습관과 음식"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비타민D의 섭취 비타민D는 뼈의 골절 및 석회화 예방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로 뼈에 칼슘을 계속.. 2020. 4. 9.
기적을 불러일으키는 손톱 건강법! 손톱이 알려주는 내몸의 건강 이상신호, 손톱색으로 보는 건강상태! 우리는 종종 손톱이 외모의 일부일뿐 이라고 생각하지만 손톱을 주의 깊게 보는 것만으로도 몸의 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손톱이 이상한 색을 띠거나 손톱 표면이 울퉁불퉁하면 몸에 질환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1. 손톱 색깔이 노래진다. 손톱의 색깔이 노리끼리한 색을 띠면 곰팡이 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심해지면 손톱 밑바닥이 안쪽으로 파고들거나 손톱이 두꺼워지거나 깨지게 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갑상선 관련 질환 및 폐질환, 당뇨병, 골다공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부러진 손톱 손에 항상 물이 는다면 수분이 부족한 상태와 가득한 상태가 반복되어 시간이 지나면 손톱이 갈라지고 부서질 수 있습니다. 또는 손톱을 계속 입에 넣거나 물어뜯는 경우에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2020. 4. 8.
밀가루 끊기! 절대 밀가루 먹으면 안돼는 사람! 밀가루 자주 먹으면 나타나는 증상! 인류가 밀을 먹기 시작한 것은 불과 1만 5천여 년 전으로 처음부터 섭취가 가능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익히지 않은 밀은 몸에 매우 해롭기 때문입니다. 이후 곡식의 조리법을 발견한 인류는 독성을 제거할 수 있게 되었고 밀은 이후 전 세계인의 주식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쌀을 주식으로 먹어오던 우리나라도 서구식 식단이 들어오며 라면, 빵, 국수, 만두, 파스타 등 다양한 밀가루 음식을 섭취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빠른 속도로 퍼진 이유는 경제성과 맛이 좋은 작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유전적으로 밀을 제대로 소화할 수 없는 사람들은 매우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밀을 많이 섭취할 경우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밀은 약 100여 가지에 이르는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중 많은 .. 2020. 4. 7.
췌장암 초기증상! 독소를 없애주는 아주쉬운 방법 췌장암에 좋은 음식! 안녕하세요 N테크입니다. 췌장은 혈당 조절에 중요한 인슐린과 글로카곤을 혈액 내로 분비하고 소화 요소를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런 췌장에 문제가 생겨 췌장암에 걸리는 경우 대부분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늦게 발견되므로 생존율이 10% 이하로 굉장히 낮습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예방이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췌장에 독소가 쌓일 경우 음식물을 소화하기 어렵게 될 뿐 아니라 몸 전체의 신진대사가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 췌장에 쌓인 독소를 자연적으로 해독하는 방법"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민들레 뿌리 섭취 담즙 생성을 촉진하는 민들레 뿌리는 쓸개와 간에 좋으며 췌장의 부담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췌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민들레 뿌리를 만들고 섭취하는 방법은 먼저.. 2020.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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