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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칙

운동전 식단, 음식이 당신의 다이어트를 망친다! 다이어트 망치는 음식!

by N테크 2021.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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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다이어트는 운동뿐만 아니라 식단의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먹는 음식에 따라 운동효과가 배가 될 수 있지만, 하지만 잘못된 음식 섭취로 운동효과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 조절을 한다면 반드시 운동 전에 피해야 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1. 샐러드

보통 다이어트 중 샐러드는 주된 식사로 많이 활용됩니다. 주로 채소 음식으로 방심하기 쉽지만, 운동 전 샐러드를 섭취하면 채소 속에 있는 섬유질은 소화를 느리게 하여 운동하는 동안 오히려 가스를 차게 만들어 배속이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샐러드는 운동전보다는 운동 후에 섭취하거나 평상시 식단에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셀러드 섭취 시 드레싱을 최소화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사탕

적당한 당분은 긱분을 좋게 만들고 허기를 달래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당분은 인슐린 수치를 높이기 되는데 인슐린 수치가 높아지면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방으로 쌓이게 됩니다. 운동 전에 당분은 근육 경련을 일으킬 수도 있어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운동 전 당분을 보충하려면 바나나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시에 체내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단백질이 분해되어 바나나로 탄수화물 섭취를 대신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견과류

견과류는 다이어트 간식으로 많이 애용됩니다. 하지만 과도한 견과류 섭취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 운동 전 견과류를 먹으면 위와 장애 부담이 되어 복부 팽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정제된 탄수화물

흰쌀밥이나 국수 같이 복합 탄수화물이 아닌 정제된 탄수화물을 운동 전에 운동 전에 섭취하면 소화 및 흡수되는 시간이 빠르고 혈당지수가 높아서 먹자마자 혈당치가 급상승하게 됩니다. 이렇게 혈당이 빠르게 오르면, 인슐린도 많이 분비되게 됩니다. 인슐린은 에너지를 저장하는 호르몬이라 당분을 운동하는 데 사용하기도 전에 체내에 저장해 버려서, 운동 전에 섭취를 했다 하더라도 대부분 몸에 축적되는 역효과를 내게 됩니다. 

 

따라서, 운동 전에는 면이나 쌀밥보다는 귀리로 만든 오트밀, 현미밥 같은 정제되지 않은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기름진 음식

운동 전에 햄버거나 콜라 등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되면, 소화기관에 부담이 됩니다. 지방 성분이 위와 식도 사이의 압력을 떨어뜨리고 위산이 역류해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탄산음료는 위산 분비를 늘려서 속 쓰림이나 위궤양을 유발할 수 도 있습니다. 

 

6. 매운 음식

매운 음식은 소화가 오래 걸립니다. 매운 음식은 보통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과도한 나트륨은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운동 전에 매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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