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치석제거, 치석제거하는 천연재료 이것! 치석이 생기는 이유!

음식물 찌꺼기나

침, 설탕 등이 조합되어 만들어지는

"치석"은 세균과 박테리아의

먹잇감이 됩니다. 

 

치석은 음식을 씹는 순간부터

생기기 시작해서 치아 위생상태에

따라 장기간 생성되기도 합니다. 

 

1. 베이킹 소다와 소금 이용하기

베이킹소다와 소금의 소독 성분이 더하면

타르타르의 형성을 줄이고 박테리아 성장을

중화시켜주는 천연 세척제를

만들수 있습니다. 

 

따뜻한 물에 200ml의 물에 10g의

베이킹소다와 3g의 소금을

넣어 줍니다. 

 

이후

베이킹소다와 소금이 완전히 녹을때까지

숟가락으로 저어주고 혼합물이 식으면

양치 후 1분간 입안을 휑궈 줍니다. 

 

이 방법을 하루 한 번씩 꾸준히 하면

치석이 제거됩니다. 

 

2. 레몬 에센스 오일 

레몬 에센스 오일을 활용하면

누런 이와 구취의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를

줄여주고 치석 형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우선 125ml의 물에

레몬 에센스 오일 다섯 방울을 넣어준 뒤

 

매번 양치 후 이 물을

구강 세척제로 사용하면 됩니다. 

 

3. 코코넛 오일

코코넛 오일은 강력한 항균효과가 있어

입안에 다양한 미생물 제거에 효과적이며 

베이킹소다와 섞어 사용할 경우

 

구치와 박테리아

치석제거에 효과적인 치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치석 제거를 위해 우선

30g의 코코넛 오일을 그릇에 넣은 뒤

베이킹소다 20g을 넣어 준 후

 

크림 형태의 반죽이 되도록 섞어주고

이 반죽을 치약처럼 칫솔에 적당량 덜어서

양치를 해 줍니다. 

 

이 방법을 

하루 한 번씩 반복해 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 알로에 젤 활용

항생제 성분이 함유된 알로에 젤은

입안에서 미생물들이 자라는데

필요한 산성 환경을 변화시키며

치석 형성을 방지해 줍니다. 

 

알로에 젤 30g과 125ml의 물을 믹서기에

넣고 잘 섞이도록 몇 초간 갈아 줍니다. 

 

그 후 

이 혼합물을 하루 2번

양치 후 헹굼물로 사용하면 됩니다.

 

5. 딸기와 코코넛 오일 활용

딸기와 코코넛 오일을 활용해서 만든 반죽은

치석제거뿐 아니라 치아 미백에도

효과적입니다. 

 

딸기 세 개를 으깬 뒤

코코넛 오일 5g과 섞어 줍니다. 

 

이 반죽을 이용해서

일반 치약을 사용하듯 매일

1회씩 양치를 해 주면 

 

치석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