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적신호! 사소했던 우리몸이 보내는 건강이상신호! 진작 알아차려야한다

우리 몸은 정밀한 기계 같아서 한 군데만 이상이 있어도 바로 이상신호를 보냅니다. 하지만 이런 신호를 무시하다 보면 심각한 질병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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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흐릿한 시야

눈이 자주 피곤하고 사람을 알아볼 수 없거나 표지판을 일반적 거리에서 읽을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 근시 또는 난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력 측정 후 적절한 조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2. 눈앞의 얼룩

눈앞의 얼룩은 점이거나 길쭉한 모양 등 다양한 모양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얼룩들은 밝고 하얀빛이 있는 곳에서 갑자기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런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족 된다면 백내장 등의 초기 증상일 수 있으니 시력을 측정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3. 다크서클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는 경우 눈 밑 다크서클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전문가의 조언에 따르면 매일 밤 7시간에서 8시간 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눈 밑 다크서클은 단순 수면부족이 아닌 빈혈과 같이 전혀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몸이 적혈구를 충분히 생산하지 못할 경우 눈 아래 피부가 어둡게 변해서 다크서클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4. 손가락의 색 변화

손가락 색이 자주 변한다면 심각한 이유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레이노이드증후군 증상으로 한랭이나 심리적 변화에 의해 손가락이나 발가락 혈관이 순간적 자극으로 혈관이 오그라들었다가 다시 돌아오는 증상이 발생하고 허혈 발작으로 피부 색조가 창백하거나 청색증 발적의 변화를 보이며 통증과 손발 저림 등의 감각 변화가 동반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레이노이드 증후군은 낮은 온도가 혈관에 경련을 일으켜 손가락의 피부 색깔을 변화시키는 증상입니다. 

5. 이명 증상

외부로부터의 청각적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느끼는 상태입니다. 이런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만 지속적 이명 증사이 있다면 질병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명 증상이 보편적 원인은 특정 작업환경에서 발생하는 지속적인 큰 소음 때문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6. 배속 덜거덕 거리는 소리

위장에서 덜거덕 거리는 소리가 드물게 발생하는 경우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정기적으로 소음이 나거나 고통이 동반된다면 곧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7. 피부의 표피 벗겨짐

몸에 비타민이 부족할 경우 피부 표피가 벗겨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무엇보다 균형 잡힌 식단으로 영양분을 골구로 섭취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피부가 벗겨지면서 가려움증이 동반된다면 곰팡이 감염 가능성이 높으므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8. 후각 능력 상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후각의 예리함이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비교적 나이가 젊음에도 불구하고 후각 능력을 잃어가고 있다면 즉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증상은 보통 독한 감기가 있거나 다른 바이러스 감염의 결과로 나타나게 됩니다. 

9. 눈꺼풀의 경련

과로를 했을 경우 눈꺼풀 경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개선을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찬물에 담근 면봉으로 눈을 씻어주면 증상이 좀 더 빠르게 나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된다면 신경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신경계가 심각한 문제가 있을 경우라고 알려주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10. 어깨관절 탈구

어깨관절의 재발성 탈구는 어깨관절이 한번 빠진 이후 반복적으로 탈구되는 것으로 외상성 전방 탈구의 가장 흔한 합병증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에서 재발성 탈구가 가장 흔한 부위는 어깨입니다. 유연한 인대를 가진 경우 운동 시 부상으로 인해서 어깨관절 탈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어깨관절 탈구는 상해나 기타 심각한 탈구를 초래할 수가 있어서 전문가와 상담하여 사전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내용 참고 : 하루 비타민